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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작품이미지는
전시공간에서 홍보를 위해
e-mail로 보낸 사진을 재가공하여 등록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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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시 |
유미주의와 소통Ⅱ, Aestheticism & Communication 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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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2006.06.28.수~2006.07.18.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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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작가 |
박남희, 변유복, 최명룡, 노태범, 이기칠, 임현락, 류재하, 최기득,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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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희, 변유복, 최명룡, 노태범, 이기칠, 임현락, 류재하, 최기득, 이천우 강윤정, 고관호, 권기철, 권창남, 김광호, 김미자, 김민아, 김미정, 김부연 김소연, 김지현, 김형표, 류재학, 박연숙, 박대호, 박창수, 신경애, 심준섭 이상순, 양준호, 유수옥, 윤병락, 이영미, 이장우, 이상헌, 이영식, 이원숙 이영주, 임종두, 윤원근, 이명효, 이성구, 정종구, 정세용, 조덕연, 정자윤 최영균, 최경수, 최진주, 최대복, 채정균, 최린이 (총 51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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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개요 |
출품작가들은 대구 경북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중견작가와 젊은 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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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작가들은 대구 경북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중견작가와 젊은 작가들로 각자 개성있는 화풍으로 다양한 작품세계를 보여주고 있는 작가들이다.
분야는 서양화, 한국화, 조소, 영상, 설치이며 전통과 현대성과 재료의 다양성들을 접목한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자신의 분야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지닌 작가들과 장르를 넘나들며 실험적인 작업을 선보이는 작가들이 어우러져 관객들로 하여금 과거로부터 현재로 이어지는 흐름을 한눈에 파악하고 소통함으로서 현재의 지점과 미래의 지향점을 짚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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