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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엠코리아 > 문화뉴스 > 자유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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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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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극장 돌체 개관 이벤트 !! 무료공연 보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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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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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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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극장 돌체 개관 이벤트 행사에 초대합니다.
2007년 4월 16일 인천시 남구 문학동에
극단마임/소극장돌체가 "작은극장 돌체"로 새롭게 오픈합니다.
"작은극장 돌체"의 개관기념 이벤트로
[두사람] [고도를 기다리는 광대들] 무료 관람 행사를
실시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본공연장은 장애우들을 위한 엘리베이터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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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극장 돌체 개관 기념 이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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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공연 및 공연시간을 선택하여
작은 극장 돌체의 mime@clownmime.com 이메일로
신청해 주십시요
300명 선착순 / 1인당 4매까지 신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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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사람] 4월 18일(수)~ 4월 22일 (일)
평일 공연시간 : 오후 7시
토요일 공연시간 : 오후 4시 / 오후 7시
일요일 공연시간 : 오후 4시
[고도를 기다리는 광대들] 5월 5일(토)~ 5월20일 (일)
평일 공연시간 : 오후 7시
토요일 공연시간 : 오후 4시 / 오후 7시
일요일 공연시간 : 오후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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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작품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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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두사람 / 극단마임 ●작/연출 : 최규호 ●기획제작 : 박상숙
두사람은 ‘리얼리즘 연극’ 으로 살아가면서 느끼고 경험하는 소시민의 어설픈 서툰소리로 이 시대를 사는 중년 남자들의 애환을 그린 작품으로 ‘작은극장 돌체’의 개관 초연작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
2. 고도를 기다리는 광대들 / 극단마임 ●연출 각색 : 최규호 ●기획제작 : 박상숙
오픈공연 무대에 오르는 ‘고도를 기다리는 광대들’은 마임이스트 최규호씨가 ‘사무엘 베게트’의 ‘ 고도를 기다리며’를 클라운 마임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그는 풍자와 해학을 통해 언제 올지 모르는 대상을 기다리는 어리석은 지루함을 즐거운 기다림으로 바꾸었다. 원작에서 ‘고도’는 절대자에 가깝지만 이번 공연에서는 ‘죽음’을 뜻하며, ‘기다린다’는 행동을 통해 일상생활의 그늘에 숨어있는 현대인의 불안을 그려내고 있다. 러시아에 "레체데이" 코메디 극단이 있다면, 한국에는 "고도를 기다리는 광대들"이 있다고 자부한다. 5월 가정의 달에 인천에서는 드문 장기공연으로 극단 마임의 레파토리화 작품의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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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마임 / 작은극장 돌체
인천광역시 남구 문학동 348-7번지
홈페이지 http://www.clownmime.co.kr
문의처 TEL 032)772-7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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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메일 : mime@clownmim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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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http://www.clownmim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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