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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작품이미지는
전시공간에서 홍보를 위해
e-mail로 보낸 사진을 재가공하여 등록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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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2006.11.01.수~2006.11.10.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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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작가 |
김혜원, 신애자, 신은경, 양지영, 임현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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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개요 |
죽장망혜란 대지팡이와 짚신이란 뜻으로, 먼 길을 떠날 때의 아주 간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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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장망혜란 대지팡이와 짚신이란 뜻으로, 먼 길을 떠날 때의 아주 간편한 차림새를 이르는 말로서, 판소리 중 세상 영욕(榮辱)을 다 버리고 간단한 차림으로 강산 풍경을 두루 찾아다니며 구경하는 내용을 엮은 단가(短歌). 중모리장단이 있기도 합니다.
김혜원, 신애자, 신은경, 양지영, 임현채 이들 다섯명이 여행을 하며 찍은 사진들을 한데 모아 전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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