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 MANO의 개관 3주년을 맞이하여 칠레 출신의 Francisco Salas의...
Gallery MANO의 개관 3주년을 맞이하여 칠레 출신의 Francisco Salas의 개인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세계의 여러 도시에서 15회의 개인전과 함께 수많은 수상경력을 가진 재능있는 작가의 전시를 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가을의 정원]이라는 Title 이 붙여진 이번 전시작품에서 작가는 자연성에 호소하는 요소들과 우연한 일들을 결합하여 뛰어난 작품의 가치를 표현합니다. 이러한 표현은 그가 원시주의를 탐구하는 태도에서 비롯됩니다.
이러한 태도는 보는이로 하여금 예민한 감수성을 이끌어내어 그의 작품에 매료되게 합니다. / Gallery MANO 정하미
We are pleased to invite to Gallery Mano's 3rd Aniversary.
This exhibition will be Francisco Salas from Chile.
He held solo exhibitions in 15 times in many other countries and few good group shows.
Also, he had several awards.
This exhibition's title is The Garden of Autumn.
Salas conjugate elements that appeal to the spontaneity with the mixture of coincidence.
And these elements makes Salas to express high quilty works.
His expressions are originated from Salas's attitude of search of primitivism.
His attitude towards primitivism draw people upper sensibility and make them fascinated to his 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