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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작품이미지는
전시공간에서 홍보를 위해
e-mail로 보낸 사진을 재가공하여 등록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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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2006.02.08.수~2006.02.13.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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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작가 |
청전 이상범, 소정 변관식, 석운 김용진, 생광 백생광, 운보 김기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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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전 이상범, 소정 변관식, 석운 김용진, 생광 백생광, 운보 김기창, 유천 김화경, 석재 서병오, 춘초 이석우, 성백주, 이마동, 이종우, 김영주, 박용인, 신현국, 이득찬, 손일봉, 김동진, 박병구, 전선택, 최영림, 전혁림, 김형근, 이존수, 윤원근, 강현경, 명창준, 김동철, 김일화, 신석필, 김창태, 강우문, 도성욱, 김한, 김성호, 권준, 차규선, 김일해, 강대운, 오채현, 정해덕, 조의현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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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개요 |
다양한 근현대 미술을 한자리에 모아 감상하면서 평소에 소장하고 싶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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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근현대 미술을 한자리에 모아 감상하면서 평소에 소장하고 싶었던 유명 작가의 작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Art 컬렉션展”이라는 타이틀로 마련되는 이번 전시는 오는 2월 8일(수)부터 13일(월)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전관(053-420-8013)에서 마련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 화단에 영향력을 형성하고 있는 원로 중견 작가들의 작품들을 시대별, 장르별로 분류하여 현대미술의 흐름을 서로 비교해 볼 수 있다.
참여작가로는 청전 이상범, 소정 변관식, 석운 김용진, 생광 백생광, 운보 김기창, 유천 김화경, 석재 서병오, 춘초 이석우, 성백주, 이마동, 이종우, 김영주, 박용인, 신현국, 이득찬, 손일봉, 김동진, 박병구, 전선택, 최영림, 전혁림, 김형근, 이존수, 윤원근, 강현경, 명창준, 김동철, 김일화, 신석필, 김창태, 강우문, 도성욱, 김한, 김성호, 권준, 차규선, 김일해, 강대운, 오채현, 정해덕, 조의현 등이 참여하여 현재 서울과 대구지역 등에서 활동중인 동․서양화가 작품들을 비롯 원로․작고작가 등 그들의 무한한 작품세계를 감상할 수 있다. 작고작가에서부터 중견작가들에 이르기까지 40여명이 참여하여 회화, 조각작품 등 총 50여점이 전시될 이번 전시를 통해 시대별, 장르별 한국미술의 흐름을 파악하고, 작가들의 작품 비교를 통해 보다 합리적이고, 시장논리에 입각한 미술품 콜렉션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구상계열의 근․현대 작품들이 선보여 가장 친근감 넘치는 회화의 맛을 유감없이 보여줄 예정인 이번 전시에서는 작품가격에서 20-30% 할인된 가격을 제시해 미술애호가들이 보다 적은 부담으로 작품을 콜렉션할 수 있는 이벤트의 장이 될 것이다.
유명화가들의 진지한 작품세계가 깃들어 있는 풍경화, 정물화 등의 유화작품과 판화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넓히고, 많은 미술 애호가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독창성 있는 작품을 보여주는 이번 전시를 통해 미술시장의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한 하나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30만원 균일 가격코너가 마련되어 미술애호가들이 보다 적은 부담으로 미술작품을 소장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선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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