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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작품이미지는
전시공간에서 홍보를 위해
우편으로 보낸 CD를 재가공하여 등록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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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2006.05.16.화~2006.05.2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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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개요 |
봄 꽃 즐기고 계시리라 생각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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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꽃 즐기고 계시리라 생각되는군요.
전시회가 있어서 보도자료 하나 보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공명(共鳴)”작가 인 한국화가 이민주(경희대 겸임교수,삼심아트대표)가
5월16일(화)-5월22일(월)까지 청담동 가산화랑(516-8888)에서 30회 개인전을 갖는다.
이번에는 봄을 맞는 기쁨으로 ‘공명의 환희“라는 다소 부드러운 주제의 작품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5월20일 토요일 오전 10시-12시까지 ”한국의 색채문화 홍보 및 공명필선 한국화 워크샵“이 있을 예정이다. 280cm 의 긴 화면을 일필휘지로 그어 시원한 여백의 미를 표현한 작품부터 30cm의 작은 그림까지 다양하다. 새를 닮은 꽃, 꽃을 닮은 새. 사람을 닮은 꽃 , 명상하는 말 등의 작품 제목처럼 식물, 동물, 사람 등이 서로 공명하며 기쁨을 나누는 상황을 은유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 --한국 문화의 대중화, 세계화를 꿈꾸며 4월 말 제네바 아트페어에도 참가하여 한국화 작품들의 홍보 및 판매의 저변적 역할을 했으며 한국적 그림들에 대한 많은 반향을 일으켰다..
헤이리 예술인 마을 회원이면서 ,경희대 겸임교수, 한국미술협회 부이사장인 이민주 화백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한후 1989년부터 한국미술의 해외진출을 직접 실천해 오고 있다. 해외전이 드물던 시절 작은 자본으로 “24인의 젊은 영혼들”이라는 제목으로
스페인 마드리드국립대학 미술관, 독일 그라이펜 호르스트 성 갤러리에서 단체전 및 개인전을 기획하여 한국의 미술계를 소개하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고 2000년에는 미네소타대학에서 전시하면서 와이즈만 뮤지움에서 한국의 미를 강의하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그 이후 프랑스 비약, 독일 베를린 현대미술제, 미국 인터내셔녈 아트 엑스포 카네기홀 등 세계의 전시에 초대되어 한국의 미를 소개한 바 있다. 2001년 공평아트센터에서의 이민주 개인기획전시때부터 삼심아트라는 아트컨설팅대표로서 활약하면서 해외진출을 원하는 화랑들과 작가들의 길을 터준 바 있다.
스위스 제네바 아트페어,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아트페어, 스페인 바르셀로나 아트엑스포(1997),마베야 아트엑스포(2002), 취리히 아트페어등 국제아트페어에 참가하여 한국성이 강한 작품들을 세계에 알리는 데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제네바 아트페어에 정갤러리에서는 이민주, 조숙의, 장승혜가 대표작가로 선정되어 참가하였고 호갤러리에서는 김태호, 하수경, 차명희,박기웅,홍푸르메,윤성렬,김지혜, 주혜경, 박희숙, 임옥수가 참여하여 큰 성과를 얻었다..
최근 한국의 갤러리들이 국제 아트페어에 참석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특히 정갤러리는 수년째 취리히 아트페어에 참석하여 매년 메인자리를 확보하고 있다. 실질적으로 작품판매 및 국제 교류전의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작년에 남은 작품들은 스위스의 여러 화랑들에서 순회전을 하고 있는 중이다.--->>>
이민주의 이러한 노력들이 화면에 익어나와 희망과 기쁨을 주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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